애인이 없어도 괜찮아, 여성의 속옷 선택법

2015. 4. 26. 02:00 [임신,육아,사랑]/연애,사랑,결혼

여러분은 얼마나 속옷에 신경을 쓰고 있나요?  "지금은 애인이 없으니까, 속옷 따위는 아무래도 좋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무의식적으로 여러분의 여성스러움은 속옷에서 나올지도 모릅니다. 비록 솔로라도 속옷에 더 신경을 쓰고 여성스러움을 향상시켜 보세요. 좋은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속옷은 상하 세트가 기본

 

속옷은 상하 세트를 몸에 익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속옷을 패션으로 즐기는 정도의 감각을 가지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겉 옷을 선택할 감각으로 속옷을 선택하면 매일이 즐거워질 겁니다.

 

 

 


철칙! 속옷은 과감히 버린다!

 

쉬는 날은 브래지어를하지 않고 팬티 만 ···. 쉬는 날은 마음껏 편하게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면 브래지어는 선명하고 신품인데, 팬티만 낡고 초라해지지 않았나요?
그 때는 과감히 버리세요. 팬티의 고무줄이 늘어나있거나 앞부분이 얇아진것이 없는지 가지고있는 속옷들을 체크해보세요.

 

 

 

 

좋아하는 속옷을 오래입기 위해서는 ...?

 

"과감히 버린다"라고 말해도 좋아하는 속옷은 역시 오래입고 싶습니다. 속옷은 민감한 것이므로 속옷 전용세제를 쓰고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세요.

 

 

 


 

 

 


남성이 싫어하는 속옷의 색은?

 

아무리 자신을 여성스러움을 위해 속옷을 소중히하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남성의 취향은 신경이 쓰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가장 싫어하는 속옷 색깔은?" 돌아온 대답에서 가장 많았던 것이 살구색(살색)이었습니다. 이유의 대부분이 "아줌마 같기 때문에"라는 것이 었습니다. 참고로 흰색은 청순해보이고, 블랙은 섹시하다라는 인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속옷은 여러분의 여성스러움을 업시키는 중요한 것입니다. 겉옷 이상으로 소중히 다뤄주세요. 그러면 멋진 인연이 찾아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