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싫어하는 여자가 요리를 하게 되려면

2015. 7. 2. 23:30 [생활정보]/라이프스타일

최근에는 요리하는 남성도 많아졌지만 역시 요리를한다고하면 엄마와 주부가 떠오르듯이 여성의 이미지가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점심은 대부분이 자녀를 둔 주부가 요리를하고 점심을 차리게 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여성이기 때문에 요리를 한다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고 여성에 따라서는 요리를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분도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은 남성도 요리를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면서 요리를 기피하는 여성이 더 많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역시 요리를 해서 먹는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요리를 싫어하는 여성이 요리에 취미를 갖게 하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리를 함을써 얻을수있는 장점


무언가를 하려면 먼저 그것을 함으로써 얻을수있는 장점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요리를하지 않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돈이 많이 들것같은 생각이 들지만 많은 재료를 사용할 필요가없는 요리도 있고 저렴한 재료를 사용하는것도 많기때문에 외식을 하는것보다 요리를 해먹는것이 저렴할때가 많습니다.

요리의 종류가 많아지면 여러가지 재료를 냉장고로 효율적으로 보관하면서 돈을 절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역시 여성으로서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성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음식으로 사로잡는 것이 제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자들은 음식솜씨좋은 여자를 선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인간은 먹어야 살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싫어하는 여성이 요리를 못하는 여성은 아닐수도


단지 요리를 싫어하는 여성중에는 요리가 서툴지는 않지만 요리를하는 것 자체가 싫은 여성도 있을것입니다. 특히 매일 매일 식단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부의 경우는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그렇게 되어 버리는 사람도있습니다.

그 밖에도 주부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도 요리솜씨는 좋지만 요리중에 칼로 손을베거나 불에 화상을 입어서 이로 인해 트라우마가되어 요리를 꺼리는 일도 있습니다.










요리를 싫어하는 여자가 요리를하게 하도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요리를 잘못하는 사람은 요리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 요리를 하려고하는데, 요리를 싫어하는 여성의 경우 정신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요리를 할 의욕이 생기게 해야합니다.



단순히 요리를하는 것 자체가 싫은 여성의 경우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도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다는 의욕이 나와 요리를 할 생각도 나옵니다. 물론 좋아하는 음식은 개인차도 있으므로 그에 따라 난이도도 달라진다지만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그것도 극복 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해도 너무 난이도가 높으면 도중에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만약 좋아하는 것이 난이도가 높으면 좀 쉬운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라이팬을 가지고하는 것 자체가 싫다는 사람도있을텐데 그런 분들은 우선 요리기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요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단순히 요리 책의 레시피를 바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게보고 있으면 만들려는 의욕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때로는 무언가가 계기가되어 요리를 할 의욕이 생기게 되는데 그 의욕이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 의욕이 언제 생길지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 뭔가 이유가있어서 요리를 할 수 싫어하는 여성의 경우


매일 매일 요리할 생각에 요리가 싫어진 경우라면 요리를 하지 않는 날을 정하면 좋습니다. 그런 분들은 매일 요리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에 빠져있을 수 있습니다 .

특히 주부는 요리뿐만 아니라 이러한 강박 관념에서 "자신이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결과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하지 않도록하고 그래도 요리를 해야할때는 함께 요리를 하며 일부 요리를 담당하는 식으로해도 좋습니다. 식사 준비는 모두 자기가 요리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족에게 그 사실을 털어 놔보세요.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이해해주고 아이가 도와 주거나 남편이 대신 해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정기간 쉬다가 요리를 만들고 싶어지면 그때 다시 요리를 하도록하세요.


요리중에 다친 트라우마가 있어 요리를 꺼리는 여성의 경우에는 우선 그런 상처를 유발하지 않는 요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렇게 트라우마나 공포가 줄어들어 가면서 요리를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가야할정도로 크게 다쳤다면 그 트라우마를 지우는 것은 꽤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그 경우에는 무리하게 요리를하려고하지 말고 일단 요리를 끊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래도 요리를해야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당분간은 치료에 전념하고 부상의 충격에서 조금 벗어난 후에 다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하는것은 무엇이든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솔직히 요리를 못해도 사람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요리를하는 것일까요?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거나 혹은 맛있는 것을 먹여주고 싶은것 등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여성이라면 요리 정도는 할 수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것에 신경쓰기보다는 요리를 할지 안할지는 본인의 판단으로 선택하면서 최대한 편하게 생각하면 요리가 재미있고 즐거워질때가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