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여자가 되는법
뭐든지 하면 되는게 아니다
수많은 건강법과 미용법, 좋은습관등 세상에는 "알찬 나날들"을 추구하기 위한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다 하다가는 하루 24시간도 부족합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알찬 나날들"이라고 불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답 할 수없는 사람이 많이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목적없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그저 뭔가를 하는것으로 위안을 얻거나 그런것에 돈을 쓰기 시작하면 끝이없는 소용돌이로 빠져드는겁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이것 저것 하면서 발 디딜 틈도없는 어수선한 생활을 보내게됩니다. 이래서는 도시적이고 쿨한, 세련된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없기 때문에 꾸미는 물품들을 사 모은다
그럼 어떻게하면 세련된 여자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아름답게 되려고 할 때 뭔가를 더 하려고하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평소 세안 후 팩을 해 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형인간이 되어보기도하고 새로운 화장품을 사 보고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예를들자면 끝이없고 그것들을 하려면 돈은 한도끝도없이 들겁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팩이나 화장품을 사서 자신을 치장하는것보다 매일 클렌징과 세안을 더 꼼꼼히 하는게 더 중요하기도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하여 수면 시간을 줄이는것보다 빨리 잠에들어서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에 좋기도하고,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하기 전에 스스로 과식하지 않는 노력을하는 것이 돈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하고있는것을 더 충실하게 함으로써 많은 것이 개선됩니다. 화장품을 아무리 사용해보아도 피부가 거칠어져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을 가꾸는 것들을 사모으기 보다는 꾸밀 필요가없는 자신을 목표로하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적을 잃지 않기 위하여
거미줄에 매달린 거미가 많은 것을 가지고 오르려고 하면 거미줄은 무거워지고 끊어져 버립니다.
많은 것들을 "당신이해야 할 것"이라고 규정하고 자신에게 부과하면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지속시키지 못하고 흐지부지 되버립니다. 그보다는 홀가분하게 일을 진행하는것이 중간의 끊김 없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법입니다.
짐이 무거우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지쳐버려 속도도 떨어집니다. 길고 먼 여정이되어 버립니다. 세련된 여자의 특징은 날개 같은 가벼움과 힘들이지 않는 여유입니다.
모든 일에 집중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하고있는 것의 목적" 을 한 번 잘 따져 봅시다. 무엇을 위해 자신이 노력하고 있는가를 물었을때 주저없이 대답 할 수있어야 세련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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