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모두 성공하는 슈퍼우먼이 되는 법

2015. 8. 29. 23:30 [생활정보]/생활정보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여자로서 모두 성공하는 슈퍼우먼이 되는 법


슈퍼우먼은 일도 육아도 남편도 모두 책임지고 생활하는 것일겁니다. 그런 여성이 있는 집은 누가 언제와도 좋도록 깨끗이 치워져있고 요리도 잘하고 그리고 여성 자신도 멋지고 예쁘게 단장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인지 슈퍼우먼이 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아이가 자고있는 틈에 이것저것 못한 집안일을 하려고 하겠지만 피곤하다면 우선 잠을 자도록하세요. 아이의 낮잠 시간에는 함께 잠을 자거나 적어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휴식해야 집안일도 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짜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최악의 것은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는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도록하세요.


예를 들어 남편에게 쇼핑을 요구하거나, 집안일에 도움을 청하세요. 도움을 청하는것을 전혀 미안해하지말고 당당하게 요구하도록하세요.


무엇이든 스스로하는 것이 좋겠지만 혼자하다가 결국 방청소를 못하거나 빨래를 못해 생활에 불편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그럴바에는 미리미리 도움을 청해서 집안일을 원할하게 하도록하세요.







3. 일정 관리


가족 각각의 일정을 표기할 수 있는 달력을 준비하세요. 학교 행사, 병원 예약, 학원, 출장, 회식 등 다양한 일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표기하다보면 스케줄이 과도하게 몰리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계획있는 엄마는 아이의 스케줄을 너무 빽빽하게 잡지 않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기르려고 이것저것 하도록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이 많은데 전부 손 댈 필요가 없습니다. 일정을 빽빽하게 해 버리면 오히려 아이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배우는것도 싫어하게 되어 버립니다. 아이의 한계를 부모가 파악하도록 하세요.






4. 남편과 데이트를 한다


슈퍼우먼은 남편과 의사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는 남편과의 데이트를 계획해보세요.


그러면 일시적이라도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고 부부간의 대화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관대해지도록 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관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아는 고난과 고민으로 가득합니다. 아이들에게 배우는것과 공부하는것에 대한 자유를 충분히 주도록하세요.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아이에게 평생 족쇄가되어 버리는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다툼을 벌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이에게 충분히 애정을 쏟아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육아에 유연성과 자유를 인정하는 관용이 필요 합니다. 어떤 식의 어른이 되길 바라면서 교육해 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기준으로 아이를 너무 틀에 가두면 아이들의 가능성은 굳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그리고 자신도) 방황을 허용하는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관대하고 편안하게 생활을 즐기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