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헤어진후 절대 하면 안되는 7가지 행동

그와 헤어진 직후에 당신은 실의에 빠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주위에만 빛을 잃는것 같고 어떻게 하면 다시 그와 만날까하는 생각, 이별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당신이 무심코 하게되는 함정이 있습니다. 아래 7가지는 실연 직후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1. 친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실연 직후에 대분의 친구들은 당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 주려고 할 것입니다.

만약 친구가 슬퍼하는 당신에게 "다시 그에게 전화 해 봐", "분명 너에게 다시 돌아와 줄거야"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가 진짜로 하고싶은 말은 "더 이상 슬퍼하지 마. 내가 친구로 곁에있어 줄게"일 것입니다.

친구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당신을 위로하려는 친구의 마음만 받도록하세요.

2. 어떤 이유로도 그에게 연락하지 말라

그에게 돌려받을 물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직후에는 휴대전화에서 그의 번호는 삭제 버리세요. 

그리고 시간을두고 당신의 상처가 치유된 후에 연락할 일이 있으면 그때 연락을 하도록 하세요.

만약 헤어진 직후에 연락을 한다면 당신 입에서 쓸데없고 매달리는 듯한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시간을두고 다시 만난다면 쓸데없는 말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3. 다른 옛 남자 친구에게도 연락하지 말라

자신을 잘 알아줬던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실연 직후에 그것을 옛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해서 위로 받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들을 다시 만나더라도 좋을것은 없습니다.

4.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휴대 전화를 켜지 말라

실연 직후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밤중에 여러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거나 부재중 전화를 남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후회해도 그때는 늦습니다.

5. 그의 블로그나 SNS를 확인하지 말라

실연 직후에 최악인 것은 그가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보다 

그가 무엇을하고 있는지를 알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의 블로그나 SNS는 당신과 헤어진 직후에도 평소와 다를바 없이 운영될지 모르니다.

그런것을 보게된다면 멘탈이 강한 여성이라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6.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지 말라

실연 직후의 괴로운 기분을 주저리주저리 블로그나 SNS에 쓰는것은 그만두세요. 특히 그가 돌아 왔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적는것은 최악입니다.

블로그와 SNS는 좋은 도구이지만, 실연 직후에는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7. 죽을것같은 실연의 기분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실연은 잠시 동안 당신의 마음을 침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게) 그 침체는 점점 줄게 됩니다.

실연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그것을 당신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가 올 때까지 지금은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