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기미 예방 방법

2015. 4. 6. 22:59 [여성, 미용]/얼굴,메이크업,피부,헤어

자신의 기미는 어떤 기미?

 

나이가 들수록 늘어가는 기미. 한번 생긴 기미는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어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기미는 생기기전에 막는다. 그것이 기미 예방 방법입니다.

 

그런데, 기미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기미의 종류에 따라서도 예방 방법이 다릅니다. 자신의 기미가 어떤 기미인지를 알아 둡시다.

 

일반적으로 기미라고하는 것은 노인성 색소 반점입니다. 자외선의 영향으로만든 기미는 광대뼈가 높은 위치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서히 색이 짙어 오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것이 점차 악화되는것을 지루성 각화증이라고합니다. 또한 주근깨도 기미의 일종입니다. 사실 유전적인 것을 주근깨 또는 잡티라고 말합니다.

 

또한 여드름과 흉터 자국이 얼룩되어 남은 것을 염증성 색소 침착이라고합니다. 털을 족집게 등으로 뽑을 때도 이것이 생길수있습니다.

 

광대뼈 부분에 좌우 대칭으로 갈색으로 변하는것이 기미라는 얼룩입니다. 여성 호르몬과 깊은 관계가있습니다. 꽃잎 모양 색소성 반점이라는 것은 햇볕을 쪼인 후 어깨와 등에 생기는 작은 얼룩을 말합니다.

 

 

 

 

 

 

 

 

자외선 차단 기미를 만들지 않는다!

 

노인성 색소 반으로 대표되는 기미는 자외선이 주요 원인인 것이 많습니다. 젊은 시절부터의 자외선이 기미되고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미 예방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잠시 외출하는 것만으로도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을 바르도록합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자극이 강한 것이 많기 때문에 피부에 부담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준으로는 비화학, 자외선 흡수제미사용 등 자외선 흡수제를 포함하지 않는 것을 사용합시다.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 포인트

  • 일반 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SPF20 정도.
  • 밖에있는 시간이 긴 경우에는 SPF30 정도.

 

 

 

 

 

 

 

 

미백 성분 함유 화장품으로 기미 예방

 

"얼룩을 지우는 화장품"라고하는 미백 화장품도 여러가지 나오고 있습니다 만, 그것만으로 생긴 얼룩을 지우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백 화장품에 함유되어있는 미백 성분이라는 것은 기미의 원인이되는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그것을 억제하는 작용을하는 것입니다.

 

즉, 미백 성분이라는 것은 생긴 기미에 작용 이라기보다는 앞으로 할 기미를 예방 해주는 성분입니다.

 

미백 성분은 비타민 C 유도체와 알부틴, 태반추출물, 에라그산, 카모미라 추출물, 하이드로 퀴논, 리놀레산, 지용성 감초 추출물 등이 있습니다.

 

기미 예방으로 이 같은 미백 성분이 함유 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합니다.

 

 

 

 

항산화 작용을하는 성분을 섭취

 

기미 예방방법중 하나로는 몸 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체는 원래 자외선으로부터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나이와 함께 감소 해 버리므로,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 된 음식

  • 비타민 A · C를 포함 녹황색 채소
  • 비타민 E를 포함 현미 나 올리브유
  • 콩기름
  • 참기름

 

폴리 페놀을 포함한 식품

  • 녹차
  • 카카오 콩

기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식품

  • 이소 플라본을 포함 대두 제품
  • 용과
  • 블루 베리
  • 쇠고기
  • 케일


이러한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 된 음식은 안티 에이징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드시면 좋아요.